2010년 06월 25일
아이들의 핸드폰
큰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사주었던 아이키즈폰을 분실하고
1학년때에는 신기한 듯 잘 가지고 다니던 아이가 2학년이 되어 반 친구들이 핸드폰이 생기면서 장난감같다며
친구들이 놀린다고 안가지고 다니고 어찌하여 분실 후 핸드폰 없이 지금껏 지내오다
엄마, 아빠가 아이들과 연락이 안되는 불편함을 참다 못해 드뎌 핸드폰을 사주었다.
남매를 똑같은 기종으로 색만 다르게 사주었더니
어제 밤에는 핸드폰 기능검색에 열을 올리며
큰아이의 말 " 핸드폰이 이렇게 편하고 좋은 것인 줄 몰랐어" 하며 너무 좋아하고 있다.
과연 언제까지 이렇게 좋아할 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핸드폰을 고르러 갔을 때 견물생심이라고 아이들도 신상 과 기능이 좋은(?) 일명 스마트폰을
너무 잘 알아본다는 점 .....
신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다 결국 엄마, 아빠가 골라 준 그나마 무난하다고 생각되는 핸드폰으로 낙찰을 보았지만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엔 전화기 없는 집도 많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살아왔는데
요즘은 .....
엄마가 직장맘이다보니 아이들과 연락 두절 상태가 되면 세상이 안전하지 못해서인지
너무 불안하다.
애들이 집에 도착할 시간에 집에 없을 때의 초조함과 불안감은 뭐라 표현할 수 없다.
이런 부모의 불안 심리가 초등학생들에게 부모가 핸드폰을 사 안기는 것은 아닌지...
큰아이 말로는 큰아이 반의 절반 이상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 키우기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직장을 다닐 수 있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다.
1학년때에는 신기한 듯 잘 가지고 다니던 아이가 2학년이 되어 반 친구들이 핸드폰이 생기면서 장난감같다며
친구들이 놀린다고 안가지고 다니고 어찌하여 분실 후 핸드폰 없이 지금껏 지내오다
엄마, 아빠가 아이들과 연락이 안되는 불편함을 참다 못해 드뎌 핸드폰을 사주었다.
남매를 똑같은 기종으로 색만 다르게 사주었더니
어제 밤에는 핸드폰 기능검색에 열을 올리며
큰아이의 말 " 핸드폰이 이렇게 편하고 좋은 것인 줄 몰랐어" 하며 너무 좋아하고 있다.
과연 언제까지 이렇게 좋아할 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핸드폰을 고르러 갔을 때 견물생심이라고 아이들도 신상 과 기능이 좋은(?) 일명 스마트폰을
너무 잘 알아본다는 점 .....
신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다 결국 엄마, 아빠가 골라 준 그나마 무난하다고 생각되는 핸드폰으로 낙찰을 보았지만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엔 전화기 없는 집도 많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살아왔는데
요즘은 .....
엄마가 직장맘이다보니 아이들과 연락 두절 상태가 되면 세상이 안전하지 못해서인지
너무 불안하다.
애들이 집에 도착할 시간에 집에 없을 때의 초조함과 불안감은 뭐라 표현할 수 없다.
이런 부모의 불안 심리가 초등학생들에게 부모가 핸드폰을 사 안기는 것은 아닌지...
큰아이 말로는 큰아이 반의 절반 이상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 키우기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직장을 다닐 수 있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다.
# by | 2010/06/25 10:12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