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9일
2008 서태지 공연을 다녀와서
남편이 표 2장을 얻어서 가게 되었다.
아마 내가 대학교 1학년 때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를 했던 것 같은데
그 당시의 귀엽고 악동 같던 이미지에서
이젠 정말 남자답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돈을 주고 표를 사서 공연을 보러 가지는 않았겠지만
돈을 주고 표를 사서 공연을 보러 온 서태지 매니아들에겐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을 공연이었던 것 같다.
왜 서태지는 매니아를 만들고 사람들이 열광을 하는 지 알 수가 있었다.
서태지 본인이 공연 중에 말했듯이 서태지 공연은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 것 같았다.
야외여서 날씨가 추움에도 불구하고 공연 자체에서 눈을 떼기란 쉽지 않았다.
어떤 공연을 보면 조명이나 기타 등등에 소홀 한 것이 보였었는데
이번 공연은 전혀 돈을 아끼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모두가 뛰며 즐기는 서태지의 공연.......
정말 멋지고 아깝지 않은 공연이었습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서태지와 아이들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Concert - <이젠 너에게> by believeinme
-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 by 킹보이짱
- 서태지와 아이들 LP by 비리
- 서태지 심포니 리허설 영상.. by 아침
- 서태지 심포니 !!!!!!!!!!! by 복숭아
# by | 2008/09/29 09:13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